(호롱불)회원 4천명 거느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붙잡아

엄동환 | 기사입력 2025/08/12 [16:26]

(호롱불)회원 4천명 거느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붙잡아

엄동환 | 입력 : 2025/08/12 [16:26]

●···불법 도박사이트를 통해 수천 명의 회원으로부터 수백억 원의 챙긴 일당들이 체포.

 

12일 과천경찰서는 해외에서 운영 중인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수천 명의 회원을 모집해 수백억 원에 달하는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도박 공간 개설)로 A씨(20대) 등 7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최근까지 캄보디아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사이트 2곳에서 회원 4천여 명을 모집해 수수료를 챙긴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국내에 사무실을 차리고 해당 사이트 운영진과 연결된 상선과 소통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특히 이들은 스포츠 중계 앱에 광고 게시글을 올리거나, 상선으로부터 개인정보를 건네받아 전화를 거는 등의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확인.

 

또한 불법 도박사이트를 통해 회원들은 최소 470억 원 상당의 불법 도박을 하면서, 70%에 달하는 330억 원가량의 손해를 본 것으로 파악.

 

이같은 수법으로 A씨 등은 각자 모집한 회원의 손실 금액의 5~45%를 수수료로 챙겼으며, 국내 총책 B씨는 10억 원가량 범죄 수익을 챙긴 후 서울에 50평대 고가의 아파트에 거주하며 여러 대의 고급 수입 차량을 운행하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 것으로 전언./엄동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