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양평군청, '양평고속도로 의혹'과 관련 압수수색

배종석 | 기사입력 2025/08/22 [13:57]

(호롱불)양평군청, '양평고속도로 의혹'과 관련 압수수색

배종석 | 입력 : 2025/08/22 [13:57]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 김건희 특검팀이 양평군청 등에 대해 강제 수사와 함께 압수수색을 단행.

 

22일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양평고속도로 종점부 변경 의혹사건 등과 관련해 양평군청과 세종시에 있는 관계자들의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2023년 5월 김 여사 일가의 선산과 토지가 있는 양평군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발생.

 

당시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3년 7월 6일 "김건희 여사 땅이 거기 있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지하고 있었다면 저는 장관직을 걸 뿐만 아니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관련 의혹을 완강하게 부인하며 '사업 백지화'를 선언.

 

지난 7월 공식적으로 수사를 개시한 김건희 특검팀이 사건을 이첩받은 후 특검팀은 지난달 14일 종점 변경을 검토했던 동해종합기술공사와 경동엔지니어링 등 민간 용역업체 2곳과 국토교통부 등애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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