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분당 상가에서 20대 男 불법촬영 체포…휴대전화에 사진 3천여장
최동찬 | 입력 : 2025/09/14 [15:56]
●···성남 분당 상가에서 20대 남성이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에 체포.
14일 성남 분당경찰서는 상가에 몰래 숨어 서 3시간 동안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1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상가 건물 생활용품점에서 여성 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당일 무려 3시간 동안 상가에 머물며 무려 200여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조사.
심지어 경찰이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여성 신체 사진이 3천여 장이나 발견된 것으로 확인.
당시 A씨는 범행 중 휴무일에 쇼핑 중이던 경찰관에게 발각돼 현장에서 검거. A씨의 불법 촬영물이 현재까지 유포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해 사법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최동찬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