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광명7동+철산동 단독주택 재개발에 외부세력 개입 의혹에 '파문'

시에서도 외부세력인 일명 브로커들이 개입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제대로 관리 못해

배종석 | 기사입력 2025/09/18 [20:28]

(동네방네)광명7동+철산동 단독주택 재개발에 외부세력 개입 의혹에 '파문'

시에서도 외부세력인 일명 브로커들이 개입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제대로 관리 못해

배종석 | 입력 : 2025/09/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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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ㆍ광명뉴타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재개발 현장의 경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도 전에 외부세력(일명 브로커)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

 

심지어 일부 브로커들이 관피아 의혹을 받고 일부 퇴직 공무원들과도 손을 잡고 조직적으로 재개발 현장에 개입하려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어 파문이 확산.

 

18일 광명시의 경우 현재 구도심을 중심으로 20곳에 가까운 현장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위해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추진준비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서명작업에 들어가거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하지만 문제는 이들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에 브로커들 개입설이 나돌고 있어 문제. 실제 광명7동과 철산동 단독주택 재개발 현장의 경우 일부 인물들이 광명시가 아닌 서울시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광명뉴타운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결국 광명뉴타운을 광명시민들이 아닌 외부세력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 이때문에 브로커들의 개입으로 광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보이지 않는 갈등을 겪는 등 오히려 광명뉴타운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

 

아울러 브로커들은 관피아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인물들과 짜고 서명을 받는 작업까지 개입하고 있다는 소문과 함께 광명뉴타운 사업을 장악하기 위해 일부 인사들을 부추겨 방해공작을 펴거나 은밀하게 자금력까지 제공해 약점을 잡아 광명뉴타운을 사실상 장악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비등.

 

광명7동 재개발 정상화를 위한 모임을 이끌고 있는 관계자는 "광명뉴타운 사업을 광명시민들이 관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세력들이 들어와 광명뉴타운을 흔들거나 망치고 있다"라며 "어떻게 광명뉴타운 사업을 하는데 광명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심지어 동의서 징구에도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도 시에선 방조하고 있다. 시에서 이를 막아야 한다"라고 지적.

 

또한 철산동 단독주택 재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도 "개발방식을 놓고 일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브로커가 개입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라며 "브로커가 개입해 재개발을 흔들더니 일부 인물들을 꼬드겨 발대식과 함께 재개발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주민들이 절대로 이들에게 속으면 안 된다. 오히려 재개발을 망칠 수 있다"라고 일침.

 

시 관계자는 "외부세력이 충분히 개입할 수 있다"라며, 브로커들의 개입을 사실상 인정하면서 "광명뉴타운에서 이들의 불법행위를 찾아내 단죄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일단 시 차원에서 브로커 개입을 막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배종석 기자

ㅇㅇ 25/09/22 [14:49] 수정 삭제  
  왜 남의 동네 와서 물 흐리고 다니는지...! 돈 갖고 장난치면 그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는 불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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