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주변 지자체, 중첩규제 개선을 위해 똘똘 뭉쳤다!

이병주 | 기사입력 2025/09/22 [15:27]

팔당호 주변 지자체, 중첩규제 개선을 위해 똘똘 뭉쳤다!

이병주 | 입력 : 2025/09/22 [15:27]

자료 사진

 

팔당호 주변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첩규제 개선을 위해 뭉쳤다.

 

22일 광주시를 비롯, 남양주, 용인, 이천, 양평, 가평군 등 팔당 수계 7개 시군들이 지난 1일부터 경기연합 대책위원회와 함께 팔당 지역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대규모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구호로 내걸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등 팔당수계중첩규제 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모아진 서명은 경기연합을 통해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며 시와 경기연합,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팔당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보장과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창우 광주수석대표는 "지역 주민들은 지난 50여 년간 수도권에 안정적인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번 서명 운동을 통해 수질보전을 위해 감수해 온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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