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최남석 | 입력 : 2025/09/26 [17:59]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가 준공을 인가받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는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입주했다.
또한 산업단지 총 면적은 5만 9,926㎡이며, 이 가운데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85.9%에 해당하는 5만 1,492㎡다.
아울러 나머지 공공시설 용지 면적은 전체 면적의 9.1%에 해당하는 5,435㎡이며, 도시미관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소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전체 면적의 5%에 해당하는 2,998㎡로 조성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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