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부는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 및 현물'
여민지 | 입력 : 2025/10/20 [13:30]
광주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및 현물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세용기전㈜(대표 안승용)에서 성금 2천만 원 ▲㈜대흥소프트밀(대표이사 김대인)에서 토마토빵·토마토베이글 3천개(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국공립 푸른어린이집(원장 장미애)에서 성금 218만 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회장 양미순)에서 성금 200만 원과 주방용 사다리 9개·슬리퍼 24개(70만 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
안승용 세용기전㈜ 대표는 “광주3호 나눔 명문기업에 가입하고 ESG 나눔 기업 표창을 받으면서 나눔경영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인 ㈜대흥소프트밀 대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장미애 푸른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시장 놀이에서 모은 성금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미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회장은 “쌍령동 주민총회 등 지역 행사에서 운영한 판매 부스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