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주교동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좋은데요!
이영관 | 입력 : 2025/11/04 [16:00]
"카드를 발급받았지만 어떻게 사용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장터 덕분에 다양한 물건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서 마련한 '무노하누리 장터'에 참여한 주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좀더 오랫동안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해졌다.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양시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콘 호응을 끌었다.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맹점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물품을 전시·판매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나영마켓'이 주관했으며, 천연염색·유기공예, 생활도자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전시 및 판매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아울러 주교동은 이번 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게 활용하고, 직접 장터를 체험하며 문화적 혜택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이번 문화누리 장터가 많은 주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없이 모두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