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광명 더민주당 후보 넘치는데, 국민의힘 '제발 출마해달라?'

더민주당 너도나도 출마하려 나서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출마를 꺼리는 분위기가 감지

배종석 | 기사입력 2025/11/09 [19:22]

(동네방네)광명 더민주당 후보 넘치는데, 국민의힘 '제발 출마해달라?'

더민주당 너도나도 출마하려 나서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출마를 꺼리는 분위기가 감지

배종석 | 입력 : 2025/11/09 [19:22]

ChatGPT 이미지 생성

 

●ㆍㆍㆍ내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구 예비후보들의 몸풀기가 시작된 가운데 광명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넘쳐난 반면 국민의힘은 예비후보 찾기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분위기.

 

현재 더민주당의 경우 광명시장 출마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현 박승원 시장을 비롯, 안성환 시의장 등 6~7명에 이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인물이 없어 현 김정호 도의원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

 

또한 경기도의원 선거도 4명을 선출을 앞두고 있지만 더민주당 예비후보군들이 각 선거구별로 최소한 2~3명이 거론되는가 하면 많게는 4~5명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

 

반면, 국민의힘은 각 4개 선거구별로 예비후보군이 없어 어려운 가운데 후보찾기에 나서고 있는가 하면 심지어 지난 2022년 출마한 후보들은 물론 일부 정치에 관심있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제발 출마해달라"며 읍소하고 있는 이야기까지 파다.

 

광명시의원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분석. 더민주당은 4개 선거구에 적게는 3대 1에서, 많게는 5대 1까지 경쟁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마저 예비후보가 없어 현 시의원들 외에 뚜렷하게 거론되거나 부각되는 예비후보들이 없다는 것이 중론.

 

지역 정치인들은 "광명지역의 경우 워낙 더민주당 지지가 강하다 보니 출마해 봐야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출마를 꺼리는 것으로 안다"라며 "그러다 보니 그 인물이 그 인물이라는 자조섞인 이야기와 함께 내년 선거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이야기까지 비등.

 

특히 지역 정치인들은 "일부에선 뭐하러 지방선거를 해야 하느냐는 이야기까지 들린다"라며 "최근 국민의힘 행태를 보면 한심스럽다. 정치를 하려는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는 것 같다. 심지어 중앙당 차원에서도 광명지역은 포기했다라는 이야기도 들린다"라고 한심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감지./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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