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석 광명시의장, '신천–하안–신림선' 반영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배종석 | 입력 : 2025/11/20 [20:05]
이지석 광명시의장이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0일 이 의장은 세종시 국토교통부 철도국을 직접 방문해 결의문을 전달하는 한편 '신천~하안~신림선'이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 의장은 "광명시민의 절박한 교통 요구가 담긴 결의문인 만큼 정부가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은 광명시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철도이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될 경우 광명 인구가 약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에 따른 교통난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장은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수도권 서남부의 균형발전과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국가전략"이라며 "광명시민의 염원을 직접 전달한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호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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