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50대 외국인이 기내에서 "비즈니스석 앉겠다"며 소란

강금운 | 기사입력 2025/11/30 [16:30]

(호롱불)50대 외국인이 기내에서 "비즈니스석 앉겠다"며 소란

강금운 | 입력 : 2025/11/30 [16:30]

●···50대 외국인이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이 뒤늦게 확인.

 

3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여객기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50대 외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설명.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비즈니스석에 멋대로 앉았다가 승무원이 제지하고 지정좌석으로 돌려보내려하자 승무원에게 소란을 피운 것으로 파악.

 

다행히 해당 항공기는 A씨의 소란에도 도착이 늦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언. 이에 항공사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A씨를 경찰에 인계.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해 사법 처리를 결정한다는 방침./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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