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옥상에는 햇빛 금광이 가득차 있다"

이영관 | 기사입력 2025/12/18 [16:30]

"킨텍스 옥상에는 햇빛 금광이 가득차 있다"

이영관 | 입력 : 2025/12/18 [16:30]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고양시가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준공한 친환경에너지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이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운영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은 시비 약 10억 원이 투입됐다. 발전용량은 약 256kW로 연간 33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 7,000만 원의 발전 수익이 예상된다. 더불어 연간 50ton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소나무 1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해 국비 11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사업비 약 2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가운데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이외 건물 벽면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모듈(BIPV, 52kW), 건물 밑의 에너지의 온도차를 활용한 지열 히트 펌프 발전 설비(735kW)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청청에너지 발전설비를 건물 옥상 및 벽면, 땅속까지 입체화해 연간 전기요금 약 5,000만 원의 추가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시는 킨텍스 제1전시장 로비에 ‘햇살이’가 안내하는 공공 태양광 발전설비 홍보 키오스크를 설치해 킨텍스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