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담서실'과 '모담화실', 두 개의 상설 공간 본격 운영

강금운 | 기사입력 2025/12/29 [13:50]

'모담서실'과 '모담화실', 두 개의 상설 공간 본격 운영

강금운 | 입력 : 2025/12/29 [13:50]

 

김포 모담도서관은 내년 1월부터 시민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일상 속 예술 향유를 확장하기 위해 '모담서실'과 '모담화실' 두 개의 상설 공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9일 시는 문화예술이 특화인 모담도서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이번 운영은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두 공간 모두 원활한 이용을 위해 1인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정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책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모담서실'은 조용한 몰입형 독서 환경을 갖춘 집중 서재로, 유명인사들의 추천도서를 전시하고 책을 차분히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년부터는 ‘모담 독서챌린지’를 함께 운영해 시민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시민은 입실 시 하루의 독서 목표를 간단히 기록하고 퇴실 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모담화실'은 전문 지식이나 사전 교육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일상형 문화예술 체험 공간이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그에 어울리는 소재와 도구를 제공하며, 시민이 손쉽게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모담서실과 모담화실은 시민의 일상속에 새로운 생활 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책을 깊이 읽고 예술을 가볍게 즐기는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이 삶의 리듬을 찾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