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 역주행
엄동환 | 입력 : 2026/01/07 [16:02]
●···50대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역주행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7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만취 상태로 역주행 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로 경기 광주경찰서 소속 A경감을 입건해 조사.
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전날인 지난 6일 새벽 0시 25분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향 헌릉IC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역주행 운전을 하다가 70대가 몰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감찰에 착수할 방침.
경기남부청은 사고 발생 후 A씨를 직위해제한 것으로 전언./엄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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