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렴도 '꼴찌'…지난해보다 2등급 하락한 '5등급'

경기도에선 이천시와 광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촤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아 '망신'

배종석·여한용 | 기사입력 2026/01/11 [18:38]

군포시, 청렴도 '꼴찌'…지난해보다 2등급 하락한 '5등급'

경기도에선 이천시와 광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촤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아 '망신'

배종석·여한용 | 입력 : 2026/01/11 [18:38]

 

군포시가 청렴도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11일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평가'에서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24년보다 2등급이 하락한 수치다.

 

종합 청렴도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렴시책 추진 실적을 반영한 청렴노력도와 민원인 대상 설문인 청렴체감도, 공직자의 비위·부패행위 발생 시 감점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이에 군포시의 경우 '청렴체감도'에서 2024년보다 1등급이 하락한 '4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청렴노력도'도 2024년보다 1등급이 하락한 '5등급'을 받아 전체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이 하락한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최하 등급을 받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는 군포시를 비롯, 무려 3등급이 하락한 이천시, 1등급이 하락한 광주시 등이 각각 최하 등급인 '5등급'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도에서 최하 등급을 받아 아쉽다"라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시 차원에서 다양한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배종석ㆍ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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