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30대 라오스인이 6만 5천명분 필로폰 은닉으로 체포
엄동환 | 입력 : 2026/01/14 [17:08]
●···30대 라오스인이 막대한 필로폰을 은닉한 혐의로 체포.
14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허성규)는 국내에 체류하며 무려 6만 5천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은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구속.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마약 유통 범죄에 가담하며 '드라퍼' 일명 배달책 역할을 하던 중 필로폰 약 0.22그램을 한 가게 앞에 숨겼다가 검거.
검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머무는 회사 기숙사에 숨겨둔 마약이 있다고 실토한 것으로 확인. 이에 검찰은 A씨의 회사 기숙사 서랍에서 필로폰 2kg이 담긴 봉투를 발견.
겸찰이 찾아낸 필로폰은 6만 5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것으로 파악. 이에 검찰은 A시를 상대로 필로폰 구입과 출처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엄동환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