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소래포구 상인이 새우 싸게 판다며 이웃 상인 협박

김낙현 | 기사입력 2026/01/14 [18:20]

(호롱불)소래포구 상인이 새우 싸게 판다며 이웃 상인 협박

김낙현 | 입력 : 2026/01/14 [18:20]

●···인천 소래포구에서 새우를 싸게 판다며 이웃 상인을 협박하는 일이 발생.

 

14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시장에서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 등)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5년 8월 24일 새벽 3시쯤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이웃 상인 2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밀쳐 넘어트린 혐의.

 

경찰조사에서 피해 상인은 "당시 새우를 ㎏당 2만 5천 원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A씨가 다른 상인보다 싸게 판다. 가격을 맞춰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협박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인.

 

반면, A씨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 이에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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