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도약'

하기수 | 기사입력 2026/01/15 [16:52]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도약'

하기수 | 입력 : 2026/01/15 [16:52]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거점인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지역 내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역할을 본격 수행한다.

 

15일 시는 이달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시가 위탁해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인 기관으로, 안산시 단원구 연수원로 104의 14에 위치해 있다.

 

앞으로 경기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 및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 특화 산업의 인공지능화, 제조기업 첨단화 등을 통해 관내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등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 지정을 통해 안산시가 지능형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조업 지능화를 기반으로 국가 성장동력의 핵심이었던 제조업의 경쟁력을 다시 안산에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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