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안성 반도체 장비 공장과 양계농장에서 잇따라 화재
최남석 | 입력 : 2026/03/02 [15:26]
●···안성 반도체 장비 공장과 양계농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1일 오후 11시 16분쯤 안성시 미양면 게륵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
해당 불은 공장 3층 기계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화재가 난 공장은 중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제조 공장으로 파악.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언.
앞서 같은 날 오후 10시 26분쯤에는 안성시 보개면 오두리 한 양계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
이에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은 것으로 확인.
당시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져 2,000여㎡ 규모의 임야를 태운 것으로 조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최남석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