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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 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1선거구)가 잠깐 포즈를 취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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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1'선거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곳에서 남편,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살아온지가 벌써 40년 가까이 됐습니다. 이제는 저의 마지막 정치생활을 이곳에 쏟아붓고 싶습니다. 이젠 광명 민주당에서 여성 경기도의원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1'선거구 경기도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한주원 예비후보'의 당찬 포부이다. 한주원 도의원 예비후보를 만나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그가 펼치고자 하는 정치와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써 출마하게 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았다.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한다면
제8대 광명시의원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숙명여자대학교 리더십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시의원 당시에는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광명형뉴딜(탄소중립) 연구회장, 청문회위원장, 기획재정특별위원장을 지냈습니다. 또한 한결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새마을회 회원, 철산중학교 학부모회장, 광명시 학부모폴리스 1대 연합단장 등을 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상한 내역도 있다면
제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광명 정치인 중 봉사시간 1위를 기록해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어 전국 우수의정대상 전국여성네트워크 생활정치 '최우수상', 경기도 중부권시의회협의회 행정개선분야 '최우수상',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정치 분야 '올해의 광명인상', 광명경실련이 선정한 '시민조례상'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광명소방서장 표창을 받은 것인데 철산지역 '소방서비스 안정망 구축'을 통해 받은 상입니다. 상을 받은 사실을 소개하다 보니 예전에 광명시의원을 지낸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오직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이였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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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광명시의원 당시 집행부를 상대로 날카롭게 질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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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광명시의원을 지낸 경력을 내세운다면
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자랑하려 한다면 너무 많지요. 우선 '철산배스펌프장 쉼터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5억 2,500만 원을, '철산1동 사성공원 시민쉼터 조성'에 2억 3,000만 원, '현충공원 둘레길 및 화장실 조성' 3억 2,000만 원, '현충근린공원 배드민턴장과 둘레길 조성' 등에 7억 3,000만 원, '목감천 개웅교 뚝길 화장실 및 운동기구 조성' 9억 원, '광명3동 목감천 자전거도로 보수' 2억 원 등을 확보해 지원했습니다.
또한 '철산보도 육교 보수공사'와 사성보도 육교 보수공사'에 각각 2억 3,000만 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철산복지관 시설 개선'에 12억 4,000만 원을, '광명사거리 전통시장 주변 노점상 정리'에 16억 3,000만 원, '안양천 와이파이 설치' 3억 원, '연서어린이공원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6,300만 원 등을 확보해 역시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광명시의원 당시 제정한 조례가 있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광명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디딤돌 지원 조례'입니다. 자녀를 키운 부모로써 큰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한 경실련 선정 좋은 조례로 '시민조례상'까지 수상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뽑고 싶습니다. 해당 조례는 시민들이 감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어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하려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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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를 반갑게 맞이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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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경기도의원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제8대 광명시의원을 지낸 경험이 큰 계기가 됐습니다. 시의원으로써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해 우리 주민들에게 투입하는 것이 지역 발전과 생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시의원을 지낸 4년 동안 지역 주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의정활동으로 보낸 시간을 이젠 경기도의원을 통해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출마 권유와 지지도 한 몫을 했습니다. 이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도의원에 당선된다면 '1'선거구를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그럼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지금 '1'선거구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구성이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1'선거구의 경우 대부분 재개발과 재건축 아파트로 들어서 있습니다. 인구는 8만 명이라는 밀집 형태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주차난을 비롯, 열악한 도로 및 교통 문제 등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도로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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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에 나선 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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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 또다른 집중할 공약이 있다면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1'선거구는 광명지역에서 가장 큰 선거구이면서, 인구가 가장 밀집된 곳이 됐습니다. 도로 및 교통 문제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학교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선 경기도 예산을 적극 확보해 각급 학교에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악한 학교시설 확충에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이 인구가 밀집되다 보니 예술과 체육, 그리고 생활을 기반으로 한 각종 인프라 구성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이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경기도 예산 확보를 통해 광명시와 잘 협조해 공간을 확보하는 등 주민들이 적극 활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인프라 구성에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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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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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자랑이 있다면
저는 독박육아를 했던 세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저는 아이 셋을 '독박육아'를 했던 워킹맘이다 보니 워킹맘들이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고, 몸고생을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 절실한 '다함께 돌봄센터'가 광명시에는 부족합니다.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 셋을 키운 워킹맘으로서 누구보다도 주부들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누구보다도 광명시의원 시절에는 현장을 뛰어다니며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노력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면서 느꼈던 '생활정치'를 이제 마지막으로 쏟아붓겠다는 마음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실과 진정성을 반드시 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더라도 주민들의 지지를 잊지 않고 현장을 뛰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주민들께 부탁하실 이야기가 있다면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 항상 잊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주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한주원은 한 사람에게 손 비비지 않고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일했습니다. 저는 통해 시민의 권리를 당당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의원은 주민들이 뽑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께서 항상 곁에서 찾고 불러주시는 그런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경기도의원 선거에 반드시 저 한주원을 선택해 주신다면 가장 앞서가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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