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꽃나들이, 시민정원사와 '정원 도시'를 꿈꾼다!
최남석 | 입력 : 2026/04/19 [18:35]
평택시가 시민정원사들과 정원 도시 꾸미기에 나섰다.
19일 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평택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 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돼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원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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