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검찰, 안성시청 모 국장실과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
배종석·최남석 | 입력 : 2026/04/29 [17:20]
●검찰이 안성시청 모 국장실과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
이는 검찰이 시에서 추진 중인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시청 관계자들의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언.
29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안성시청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시청 내 도시경제국장실, 도시정책과와 첨단산업과 등에 대한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진행.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 이에 검찰이 해당 사업의 인허가 과정 등 위법성 여부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시 관계자는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검찰 측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관련 자료를 요청해 제출하고 있다"라고 설명./배종석ㆍ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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