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와 인천, 그리고 제물포 잇는 '정책 원팀' 구성
이창희 | 입력 : 2026/05/05 [15:13]
민주당 남궁형 인천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일명 '정책 원팀'을 구성해 중앙정부와 광역, 기초를 잇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5일 남궁 예비후보 측은 지난 2일 오후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조정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를 통해 제물포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할 '정책 원팀'을 제시했다.
이날 남궁 예비후보 측은 "이재명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와 박찬대 인천시정부의 강력한 추진력을 제물포구 현장으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중앙·인천·제물포가 하나로 뭉친 원팀의 힘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현재의 거꾸로 가는 행정을 바로잡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효능감을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제물포구 정부의 최우선 가치가 될 것"이라며 "제물포구는 이제 막 태동하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 말로만 외치는 구호 정치를 끝내고,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제물포구를 원도심 재생의 전국적 롤모델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도 "이번 간담회가 제물포구의 혁신을 이끌 '준비된 일꾼들'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라며 "제물포구를 인천 원도심의 중심지로 부활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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