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시흥시의원 '라'와 '마'선거구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시흥지역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4명과 3명을 선출하다 보니 공천을 놓고 치열한 싸움

배종석 | 기사입력 2026/05/05 [20:17]

(포커스)시흥시의원 '라'와 '마'선거구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시흥지역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4명과 3명을 선출하다 보니 공천을 놓고 치열한 싸움

배종석 | 입력 : 2026/05/05 [20:17]

ChatGPT 이미지 생성

 

시흥시의원 '라'와 '마'선거구가 뜨거운 선거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의 경우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에선 공천을 놓고 끊임 없는 잡음이 일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보면 4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라'선거구의 경우 민주당에서 김덕용(45, 전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 박상선(여, 49, 민주당 시흥을 정왕2동협의회 회장), 이옥비(여, 52,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장인호(31, 민주평통 자문위원), 오인열 예비후보(여, 67, 현시흥시의장) 등 5명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에선 김유노(63,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문화관광분과 부위원장), 윤석경(여, 57, 현 시흥시의원), 장재성 예비후보(58, 전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명이, 조국혁신당 박춘호 예비후보(56, 현 시흥시의원)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3명을 선출하는 '마'선거구에선 민주당 박소영(여, 45, 현 시흥시의원), 서명범(64, 현 시흥시의원), 정은수 예비후보(51, 민주당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이, 국민의힘에선 김만식(57, 시흥을 부위원장), 최복임 예비후보(61, 시흥을 부위원장) 등 2명, 개혁신당 이봉관(59, 현 시흥시의원), 김영수 예비후보(42, IT서비스 기획자)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기도 내 다른 시·군에 비해 공천이 늦어지면서 예비후보들의 애를 태우는가 하면 심지어 일부 예비후보들을 중심으로 '전략공천설'까지 흘러나와 공천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더욱이 국민의힘도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라'선거구의 경우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지만 5일 경기도당은 '라'선거구에 대해 기초의원 추가공모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진위 파악에 분주한 모습인 것은 물론 '마'선거구는 후보 자격 문제를 놓고 잡음이 뜨겁다.

 

지역 정치권은 "시흥을 선거구는 민주당의 지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성립돼 공천을 놓고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반면 국민의힘은 '가'번이 아니면 당선이 어렵다는 분석에 따라 '가'번을 받기 위해 역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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