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요정 여서정, '2018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해

서민성 | 기사입력 2018/12/07 [20:19]

도마요정 여서정, '2018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해

서민성 | 입력 : 2018/12/07 [20:19]

 

경기도 제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32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여서정(경기체고) 선수가 ‘2018 경기도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체육회는 7일 오후 3시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봉납식 겸 2018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양경석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김봉균‧강태형‧김용성‧채신덕‧최만식 도의원, 경기도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 ▲올해 성과보고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봉납식 ▲치사 및 격려사 ▲2018 경기도체육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이 자리는 경기도 체육인들이 함께 모여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한 해도 잘해보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라며 “이곳에 모인 체육인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도는 올해 제99회 전국체전에서 17연패의 위엄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문체육진흥 선수부문 최우수선수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한 김아랑(고양시청) 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은 남자 쇼트트랙 서이라(화성시청), 남자 봅슬레이 서영우(도봅슬레이연맹), 남자 정구 김진웅(수원시청), 여자 자전거 이혜진(연천군청)이 각각 받았다.

 
이어 레슬링 조효철(부천시청), 자전거 주소망(의정부공고), 볼링 손현지(양주 백석고), 수영 다이빙 김영택(경기체고), 역도 박혜정(안산 선부중), 사격 김설아(경기도청) 등 6명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문체육진흥 지도자 부문에서는 평택시청 레슬링 이정대 감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서보영 경기체고 수영 감독 등 4명은 우수상을, 정성근 의정부공고 자전거 감독 등 6명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외에도 ▲전문체육진흥 공로 부문 ▲생활체육진흥부문 선수 으뜸상 ▲생활체육진흥부문 지도자 으뜸상 ▲생활체육진흥 공로 부문 ▲학교체육진흥 우수학교 부문 ▲학교체육진흥 공로 부문 ▲미디어스타상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등 총 106명이 올해 경기도체육상을 받았다./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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