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이 왔어요"...배우 신선영, 화사한 미모 '심쿵'

여한숙 | 기사입력 2019/03/14 [14:01]

"봄, 봄, 봄이 왔어요"...배우 신선영, 화사한 미모 '심쿵'

여한숙 | 입력 : 2019/03/14 [14:01]

배우 신선영이 화사한 미모를 뽐내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신선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봄이 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엔 까만 원피스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신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선영의 청초한 미모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주변과의 조화를 이뤄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점점 예뻐지시는 듯", "연예인 중 갑", "요정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여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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