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 '수요미식회' 합류로 20-30 남녀의 표준 입맛 대변

하기수 | 기사입력 2019/05/20 [14:12]

배우 김소은, '수요미식회' 합류로 20-30 남녀의 표준 입맛 대변

하기수 | 입력 : 2019/05/20 [14:12]

배우 김소은이 올리브 ‘수요미식회’에 새로이 합류했다. 20-30 남녀의 표준 입맛을 대변, 솔직한 입담을 선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순 먹방을 넘어 쿡방 속 ‘미식 토크’라는 새로운 예능 장르를 개척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요미식회’가 올리브 채널로 새롭게 둥지를 틀며 오는 28일 저녁 8시 50분, 개편 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어, 김소은은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20대 대표 미식녀로 그의 역할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러 광고 및 화보로 꾸준히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췄던 김소은은 이번 기회로 예능까지 섭렵,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형 같은 외모에 반해, 솔직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평가로 대중들의 입맛을 대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새로 투입된 김소은 및 여러 패널은 첫 녹화에서 주제에 따른 음식 및 선정된 식당에 대한 솔직한 토크로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해 보는 이들을 바짝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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