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인천 불법 게임장 걸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

이창희·김낙현 | 기사입력 2019/07/05 [20:23]

(호롱불)인천 불법 게임장 걸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

이창희·김낙현 | 입력 : 2019/07/05 [20:23]
●…지역지역 경찰들이 불법 게임장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흘리고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는 지난 3일 뇌물수수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인천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사(38)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검찰에 따르면 A경사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에서 근무할 당시인 지난 해부터 올해 3월까지 한 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현금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

이 게임장 업주는 A경사로부터 수시로 경찰 단속 정보를 넘겨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결과 단속에 걸리지 않고 영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

이에 검찰은 A경사를 상대로 뇌물수수 등 혐의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A경사의 과거 근무지인 인천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 사무실은 물론 현 근무지인 서부서 모 지구대, 자택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

검찰 관계자는 "A경사에게 금품을 건넨 불법 게임장 업주는 다른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상태"라며 "일단 피의자를 조사한 뒤 일단 귀가 조치했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이창희·김낙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천군 동두천 포천시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 구리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용인시 부천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배우 황승언 화보 장인의 클래스 다른 분위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