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년농업인,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최우수상 수상

이영광 | 기사입력 2019/11/26 [15:37]

대구 청년농업인,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최우수상 수상

이영광 | 입력 : 2019/11/26 [15:37]

 

 

대구시 청년농업인들이 중앙경진대회에 4개 부문에 입상, 단일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입상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4-에이치(H)중앙경진대회’에서 대구시 4-에이치(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5개 부문 경진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입상을 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지역 청년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4-에이치(H)중앙경진대회’는 지역사회에서 4-에이치(H)이념을 실천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국 회원들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시, 경진,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2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 각 지역의 우수 농산품을 홈쇼핑 방식으로 홍보하는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등 총 7개 부문에서 경진이 펼쳐졌고, 대구 청년농업인 회원들은 5개의 부문에 참가를 했다.

 

첫날 20일에 펼쳐진 ‘클로버의 향연(장기자랑)’에는 회원들이 청년들만의 다양한 끼와 열정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우수상을 시상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회원들이 도심의 유휴공간에 쉬운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고 경관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는 ‘식물매트 제작’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날 22일에는 우리 지역의 대표 우수 농산물인 미나리와 연근을 홈쇼핑 형식으로 참신하고 재미있게 소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회 기간 동안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평가하는 ‘단체활동영상 경진’에서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이처럼 대구의 청년농업인들이 현장경진 5개 부문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우수상 3개를 수상해 단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입상을 했다.

 

‘도’ 단위로 채점이 되는 종합 평가에서는 아쉽게 종합우승을 놓쳤지만 행사를 주최한 농촌진흥청에서는 대구에 ‘아차상’을 깜짝 수여하는 등 지역 청년농업인의 선전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솜결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의 4-에이치(H) 청년농업인 회원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고,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공부하고 토론하고 고민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 4-에이치(H)연합회는 17개 학교와 청년회원 777명이 과제교육, 야영 교육, 청소년의 달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년농업인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3-803-7632)로 문의하면 된다./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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