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음주측정관리시스템 도입해 '희망콜' 음주운전 사전에 방지

장용범 | 기사입력 2020/02/13 [12:20]

남양주시, 음주측정관리시스템 도입해 '희망콜' 음주운전 사전에 방지

장용범 | 입력 : 2020/02/13 [12:20]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3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희망콜’ 음주운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음주측정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남양주시 희망콜은 운행 전 반드시 ‘음주여부측정’을 의무화하고 있어 관리자 등이 입회하에 측정 관리하고 있지만 24시간 운영특성상 출근시간이 세분화 되어 있어 상시감독에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시는 전국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최초로 음주측정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운행 전 음주측정으로 희망콜 운전원의 차량 운행 가능 여부와 출근이 확인되며, 측정결과가 기록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희망콜 운영 전 운전원의 음주여부 관리를 통해 음주운전 제로화를 달성함으로써 이용자 및 운전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희망콜이 되겠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태리, 볼수록 빠져드는 '독보적 분위기!'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