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동경로 및 접촉자 공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3일 5일간 어린이집 출근한 것으로 드러나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3/25 [22:51]

(3보)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동경로 및 접촉자 공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3일 5일간 어린이집 출근한 것으로 드러나

배종석 | 입력 : 2020/03/25 [22:51]

 

지난 24일 발생한 확진환자(93년생, 여, 화성시 거주)로 밝혀진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인 미래키움어린이집(연성동) 보육교사가 다수의 어린이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CCTV 등 현장조사를 통해 파악된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를 보면 보육교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그리고 23일 5일간 어린이집에 출근해 아이들과 함께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증상이 나타난 후 16일과 18일 능곡동에 위치한 수이비인후과 방문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보육교사는 어린이집에 오전 7~8시까지 출근한 후 퇴근할때까지인 오후 5~8시까지 무려 12시간 이상을 아이들과 함께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의 경우 방역조치와 함께 25일 2차 방역 후 일시 폐쇄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접촉자는 총 50명이다.

 

어린이집 관련 접촉자는 48명으로, 원아 33명(관내 27, 관외 6)과 보육종사자 14명(관내 12, 관외 2), 학부모 1명(관외)이며, 수이비인후과 관련 접촉자는 의료종사자 2명(관내 1, 관외 1)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어린이집 관련 접촉자 48명 모두 검사를 완료했으며, 접촉자 중 원아 33명의 가족 60명도 전원 검사를 실시했다"며 "접촉자 검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계속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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