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는 4일부터 '오산천 자전거대여소' 운영 재개

여한용 | 기사입력 2020/07/31 [12:04]

오산시, 오는 4일부터 '오산천 자전거대여소' 운영 재개

여한용 | 입력 : 2020/07/31 [12:04]

 

 

오산천 자전거대여소가 오는 8월 4일 다시 문을 연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지했던 자전거대여소를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오는 8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생태하천 오산천을 찾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오산천과 맑음터공원 등 총 2개소의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산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는 MTB 29대, 여성용 20대, 아동용 20대 등 총 92대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맑음터공원 옆에 위치한 ‘맑음터공원 자전거대여소’는 MTB 86대, 여성용 15대, 아동용 15대등 총 153대의 자전거를 구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자전거 대여소는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신분증을 제출하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하에 대여가 가능하다.

 

이어 자전거대여소는 오산천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전연령 이용가능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둘러보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재운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대여소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것"이라며, "자전거활성화를 위한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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