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황정민X임윤아의 흥미로운 만남…"이 조합 제대로 美쳤다"

김금수 | 기사입력 2020/10/13 [11:59]

'허쉬' 황정민X임윤아의 흥미로운 만남…"이 조합 제대로 美쳤다"

김금수 | 입력 : 2020/10/13 [11:59]

 

‘허쉬’ 황정민, 임윤아가 안방극장을 싹쓸이할 신박한 콤비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가 황정민, 임윤아의 美친 조합을 완성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 기자들,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이들의 세계를 유쾌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낸다.

 

정진영 작가의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보다 리얼하고 현실적인 기자들의 ‘찐’ 세계를 펼쳐낸다. 여기에 ‘올타임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 황정민과 ‘믿보배’로 거듭난 임윤아가 빚어낼 시너지가 기대를 더욱 달군다.

 

황정민은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정의와 진실을 쫓는 기자를 꿈꾸며 신문사 ‘매일한국’에 몸담은 지 어언 12년, 한준혁은 누구보다 뜨거웠지만 타협과 거짓으로 가득 찬 현실을 마주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식어버린 열정 제로의 기자다.

 

임윤아는 밥은 펜보다 강하다고 외치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로 변신한다. 이지수는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당찬 매력의 소유자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뒤흔든 사건을 계기로 ‘매일한국’ 입성을 꿈꾸게 된 이지수. 그곳에서 멘토이자 사수인 한준혁을 만나 진짜 기자로 성장하는 열정 만렙의 인턴으로 활약한다.

 

‘허쉬’의 제작을 맡은 종합콘텐츠 스튜디오 키이스트는 올 한 해만 6편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작품마다 차별화된 작품성과 화제성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제작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성혜 대표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오랜 공을 들인 작품인 만큼, 2020년 하반기를 대표할 완성도 높은 오피스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사진=샘컴퍼니, SM엔터테인먼트)/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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