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 이재명 지사에 '포천병원 신축 이전' 건의

이영관 | 기사입력 2020/10/15 [17:38]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 이재명 지사에 '포천병원 신축 이전' 건의

이영관 | 입력 : 2020/10/15 [17:38]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만나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포천병원 신축 이전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그 동안 의료지원과 교통인프라가 취약한 경기북부지역(동두천, 연천, 가평, 포천 등)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을 5분 자유발언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현재 포천병원은 시 외곽 산자락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지 않고 확장은 어려운 상황이며, 경사도가 심해 주차도 쉽지 않고 장애인과 고령자가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따르고 있다.

 

심지어 인근에는 권역 응급의료센터나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찾아보기 어려워 원활한 접근을 위해서는 병원 이전은 필수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이 더욱 확충돼야 한다”며, “의료 인프라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취약지역 공공병원인 포천병원 신축이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 북부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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