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물 관리에 첨단 기술 도입…"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스마트하게"

김낙현 | 기사입력 2021/02/16 [11:41]

인천시, 물 관리에 첨단 기술 도입…"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스마트하게"

김낙현 | 입력 : 2021/02/16 [11:41]

개념도 

인천시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시는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문제를 개선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서 첨단기술을 도입해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수량 관리를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 제어하는 통합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238억 원 등 총 476억 원이 투입되는 공사로, 지난 해 10월 환경부 기본계획이 확정됐으며 올해 4월까지 실시설계 등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일정이다.

 

주요 사업은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재염소 설비, 정밀여과장치, 수질 측정 장치 구축 ▲수질오염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자동드레인 설비, 관 세척(flushing) 작업 ▲각종 수질사고 재발 방지를위한 소규모 유량계, 스마트 미터링계, 스마트 수압계 구축 ▲수돗물신뢰 제고를 위한 ‘인천형 워터케어’서비스 등이다.

 

조인권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인프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관의 스마트한 유지·관리가 가능해져 적수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사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제도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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