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물가상승에 급식 식품비 '10.4%' 추가 지원

김낙현 | 기사입력 2022/08/15 [12:53]

인천시교육청, 물가상승에 급식 식품비 '10.4%' 추가 지원

김낙현 | 입력 : 2022/08/15 [12:53]

 

인천시교육청이 급식비를 인상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은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를 전년 대비 6.5% 인상했지만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물가인상률 등을 반영해 학교급식 식품비를 초·중·고 평균 10.4% 추가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급식비 추가 지원 기간은 8월 개학 이후부터 12월까지로, 추가 지원금은 학교별 급식인원(규모)에 따라 한 끼당 초등학교는 210~360원, 중학교는 250~600원, 고등학교는 410~700원이다. 유치원은 100원, 특수학교는 300원 추가 지원된다.

 

이에 따른 필요한 예산은 약 90억 원으로 추정되며, 각 학교에 대한 식품비 분담은 시교육청이 43%를 부담하고, 시와 군·구가 57%를 부담하기로 약속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치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안정적 지원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겠다”며 “균형 있는 성장 지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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