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원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가?"

배종석·최남석 | 기사입력 2022/09/29 [15:56]

"안성시의원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가?"

배종석·최남석 | 입력 : 2022/09/29 [15:56]

 

 

안성시의원들의 막말과 고성 논란이 결국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8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는 출근시간에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공직자 간 상호 존중을 요구하는 1인 피케팅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수 시의원들의 막말·고성으로 인해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심지어 시청 공직자 내부 소통공감 게시판에는 '시의원님들 보세요'라는 제목으로 막말·고성 등의 개선을 요구하는 게시물이 조회수 4,000여 회 추천 수 203회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 등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조원들은 "시의회 방송은 유튜브 영상으로 실시간 송출되고 있다"며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에게도 시와 시의회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는 사안으로 시의원·공직자 상호 간 존중하는 모습으로 성숙한 민주주의 지방자치 의회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일부 공무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의원들 개개인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배종석ㆍ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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