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 3.86대 1, 인천시 3.54대 1 '경쟁 치열'

윤여익 | 기사입력 2024/02/04 [20:03]

국민의힘 경기도 3.86대 1, 인천시 3.54대 1 '경쟁 치열'

윤여익 | 입력 : 2024/02/04 [20:03]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사진 

 

경기도와 인천지역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10일 치러지는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기도는 59개 선거구에 228명이 신청해 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지역은 13개 선거구에 총 46명이 신청해 3.54대 1을 보였다.

 

이 가운데 경기도는 남성 188명과 여성 40명으로 228명이 신청했으며, 하남과 고양정에 이어 고양을과 용인정, 파주을, 포천·가평이 각 7명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또한 수원정(이수정)과 성남 분당갑(안철수), 안양 동안갑(임재훈), 안산 단원갑(김명연), 고양병(김종혁), 이천(송석준), 광명을(전동석), 시흥을(장재철) 등 10곳은 신청자가 1인으로, 이중 상당수는 단수추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인천지역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구갑으로, 9대1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연수구갑과 연수구을 지역이 5대 1을 기록했으며, 남동구갑과 남동구을, 계양구갑이 각각 4대 1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관위는 부적격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원천 배제한 후 경쟁력 평가 여론조사 등 심사에 본격 착수하고, 현역 국회의원 컷오프(공천 배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이어 오는 13일부터 지역별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이후 경선, 단수추천, 우선추천(전략공천) 등 심사 내용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윤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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