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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보)광명시,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오히려 큰소리 '뻥뻥'
- 광명5구역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요구하지만 시 관계자는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
- 광명시가 광명5구역 재개발사업을 돌아가는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임의적으로 유보시키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6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5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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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제보)시흥 물왕저수지 주변에 썩은 악취가 진동?
- 물왕저수지 인근 주변에 들어서 있는 목감 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이 악취 민원 제기해
- "물왕저수지 주변에 악취가 진동하네요.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악취가 나서 시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전혀 소식이 없네요" 시흥시 목감 아파트를 중심으로 악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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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천 33.3%, 서울 26.7%…수도권에 전세사기 60% 몰려
- 전세사기가 경기도와 인천, 그리고 서울시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5회 열어 2,531건을 심의해 1,554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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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농협, 조합원 자격심사 '자신들 입맛에'…조합장 눈치보기까지?
- 오는 10일 임시 이사회 개최를 앞두고 '조합원 자격심사'를 놓고 논란이 확산될 듯
- 광명농협이 '조합원 자격심사'를 놓고 논란에 휩싸여 있다. 3일 광명농협과 조합원들에 따르면 광명농협은 지난 5월 1일부터 같은달 말일까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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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보)광명시, '공문서 위조' 범죄 외면한 채 오히려 공무원이 범죄 조장?
- 정보통신과 부서,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대놓고 자료 요구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부추겨
- 광명시에 '공문서 위조' 범죄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공문서 위조' 범죄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시 관계자들이 범죄 행위를 조장하는 발언을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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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방네)광명시, 혈세는 '팡팡'…생색은 '박승원 시장' 혼자?
- 원탁토론회 내외빈 소개와 '페스티벌 광명' 행사에서 인삿말 문제로 '장구 치고 북 치고'
- ●ㆍㆍㆍ광명시가 최근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각종 행사와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박승원 시장이 혼자 '장구 치고 북 치고' 다하고 있다는 비아냥이 들이고 있어 관심. 1일 시에 따르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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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원 나리들, 도대체 왜들 이러십니까"
- 시흥시 공무원들이 시의원들의 저급한 말투와 수준 낮은 의사진행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논란이다. 1일 시흥시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현 시의원들을 비판하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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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수 보궐선거)보수의 성지에 '돌풍'…투표율과 무소속 '변수'
- 보수의 성지로 알려진 인천 강화군수의 보궐선거가 안개 속으로 치닫고 있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힘 측에서 보수 성향의 투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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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도시공사+시흥산업진흥원, '쌩뚱맞죠'…이들 기관에서 '관광산업을?'
- 시흥도시공사 361명→425명에 1천억, 시흥산업진흥원 16명→21명에 115억 5배 늘어
- 시흥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산업진흥원의 경영 투명성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 시의회 제320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소영 의원(더민주당)은 5분 자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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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제보)광명시, 광명5R 재개발 '특혜 논란'…市행정 '제멋대로'
- 광명5구역 공사 당시 연서일로와 시청로를 연결하는 우회도로 예상됐지만 지금까지 '봐주기?'
- "정말 한심하다. 인근 주민들을 위해 없는 도로라도 만들어 편의를 제공해야 하는데 계획된 우회도로까지 미루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이는 시에서 광명5구역 재개발사업에 엄청난 특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