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내년부터 첫째아에도 출산장려지원금 지급

여한식 | 기사입력 2020/08/11 [11:16]

서울 구로구, 내년부터 첫째아에도 출산장려지원금 지급

여한식 | 입력 : 2020/08/11 [11:16]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내년부터 첫째아에도 출산장려지원금을 지급한다. 둘째아도 지급 금액을 늘렸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산을 장려하고 신생아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 구로구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구는 그 동안 지원금이 없던 첫째아에게 출산장려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둘째아에게는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또한 셋째아 60만 원, 넷째 이상 200만 원은 기존과 동일하다. 지원대상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구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지난 2008년 9월 출산양육지원금 조례 제정으로 2009년부터 둘째 20만 원, 셋째 50만 원, 넷째 이상 150만 원을 지원하기 시작했던 구는 몇 차례의 개정을 거쳐 올해 현재 둘째 30만 원, 셋째 60만 원, 넷째 이상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은 구의 변함없는 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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