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카카오T바이크 1천대로 확대…주차존 9개소 설치도

하기수 | 기사입력 2021/04/12 [14:07]

안산시, 카카오T바이크 1천대로 확대…주차존 9개소 설치도

하기수 | 입력 : 2021/04/12 [14:07]

안산시가 민간공유전기자전거 카카오T바이크 500대를 추가로 운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해 9월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페달보조방식(PSA) 전기자전거 500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500대를 추가해 1,000대를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T바이크는 지난 달 운영 기준, 하루 평균 1,407회, 1회 평균 2.1㎞를 달리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쉽게 이용하는 이동 수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택시 방식의 운영시스템으로 일부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차존 9개소(▲초지역 ▲중앙역 ▲고잔NC백화점 ▲안산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상록수역 ▲한대앞역 ▲한양대정문사거리 ▲그랑시티자이 ▲고대안산병원)를 설치했다. 또 주차존에 주차 시 소정의 인센티브를 주는 시스템 도입을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꾸준히 올바른 주차 질서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T바이크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 '카카오T'를 설치한 뒤 가입절차를 거쳐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를 인식하면 된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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