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삼안선 제4차 국가철도망과 지하철 8호선 연장 당장 반영하라"

최동찬 | 기사입력 2021/04/29 [14:28]

광주시, "삼안선 제4차 국가철도망과 지하철 8호선 연장 당장 반영하라"

최동찬 | 입력 : 2021/04/29 [14:28]

 

 

광주시민들이 '삼안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과 지하철 8호선'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시와 시민들, 각 기관들이 참여하는 시민단체들은 지난 28일 태전동 광남중학교 인근에서 철도망 확충을 위한 ‘삼안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 및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오포읍 이장협의회, 광남1·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 임원 및 시민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 동안 시는 태전·고산·양벌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용인시, 안성시와 함께 경강선 연장사업(삼동~안성)을 적극 추진했지만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신규 사업에 반영되지 못하고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는데 그쳤다.

 

또한, 극심한 교통정체를 격고 있는 오포읍 신현·능평 지역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성남시와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분당-오포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추진위원회는 광주시민의 철도에 대한 열망과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홍보에 앞장서고 우선 6월 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삼안선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토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후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이 확정될 때까지 꾸준히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오포와 광남동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과 급증하는 인구로 인해 교통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삼안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은 교통문제 해결에 최선의 정책으로 철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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