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회삿돈을 8년간 무려 70억 이상 횡령한 경리과장 구속

하기수 | 기사입력 2021/04/29 [15:40]

(호롱불)회삿돈을 8년간 무려 70억 이상 횡령한 경리과장 구속

하기수 | 입력 : 2021/04/29 [15:40]

●ㆍㆍㆍ안산지역에 위치한 회사에서 경리과장으로 8년간 일하면서, 법인 계좌에 보관된 공금 수 십억 원을 횡령한 직원이 붙잡혀 경찰에 구속.

 

29일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횡령)로 이 회사 직원인 경리과장 A씨(여, 30대)를 검찰에 구속 송치.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한 플라스틱 필름 제조업체에서 경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4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총 290회에 걸쳐 법인 계좌에 보관된 회삿돈 73억400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시켜 횡령한 혐의.

 

A씨가 횡령한 돈은 거래처로부터 지급받은 대금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처럼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A씨는 이 돈을 가지고 명품가방 등 사치품 구매와 생활비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파악. 결국 회사 측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면 한탄./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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