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간 큰 10대들, 수원ㆍ안산ㆍ인천 일대서 무인점포 14곳 털어

하기수 | 기사입력 2021/05/02 [15:59]

(호롱불)간 큰 10대들, 수원ㆍ안산ㆍ인천 일대서 무인점포 14곳 털어

하기수 | 입력 : 2021/05/02 [15:59]

●ㆍㆍㆍ수원, 안산, 인천시 등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인점포 10여 곳을 턴 간 큰 10대들이 경찰에 검거.

 

2일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7)을 구속하는 한편 같은 혐의로 B군(15)을 불구속 입건. 반면, 범행에 가담했지만 촉법소년으로 확인된 CㆍD군(14)은 형사처벌을 면제.

 

경찰에 따르면 B군 등은 지난달 26~28일 새벽시간대 수원, 안산, 인천 일대 무인점포 14곳에 침입해 현금 200여만 원을 절취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B군은 쇠지렛대인 속칭 '빠루'를 이용해 잠겨진 매장 안에 들어가 무인결제기계를 절단한 뒤 현금을 강탈. 또한 CㆍD군은 직접 점포 안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감시.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업주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 10대들이 범행을 한 것으로 특정하고 상록구 한 사우나에 있던 B군 등 3명을 긴급체포.

 

특히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B군 등 이들 10대 뒤에 범행을 사주한 것으로 보이는 A군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A군을 지난 달 29일 상록구 자택에서 검거.

 

경찰은 A군이 범행장소를 물색하면, 이들 10대들에게 절도를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이 절도를 통해 편취한 현금은 A군에게 상납한 것으로 확인./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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