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직원 1명 '코로나19'에 확진, 그러나?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5/03 [15:31]

광명시청 직원 1명 '코로나19'에 확진, 그러나?

배종석 | 입력 : 2021/05/03 [15:31]

광명시청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날 시청 본청 A부서에 근무하는 B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B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을 비롯, 주거지를 중심으로 방역작업에 나섰다.

 

또한 시는 B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20~30여명의 직원들에 대해 전수검사에 들어간 것은 물론 일부 밀접 접촉자로 확인된 직원들에 대해선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토록 조치에 들어갔다.

 

아울러 박창화 부시장의 경우 지난 주 B직원이 결제를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검체검사를 받은 후 관사에서 대기했다. 박 부시장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B직원과 접촉한 사실이 없어 정상적인 업무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시는 B직원이 시청 내 친목모임에서 활동한 사실을 파악하고 B직원과 접촉한 직원들에 대해 전수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했다. 

 

하지만 시는 B직원의 확진소식을 외부와 언론에 노출을 꺼린 것으로 알려져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B직원의 경우 민원업무와 크게 관련돼 있지 않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며 "일단 대부분이 음성이 나왔다. 민원업무에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조치다.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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