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경찰관 "중징계"

구숙영 | 기사입력 2021/05/05 [16:48]

(호롱불)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경찰관 "중징계"

구숙영 | 입력 : 2021/05/05 [16:48]

●ㆍㆍㆍ안양지역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

 

5일 안양동안경찰서는 모 지구대 소속 A경장(30대)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

 

경찰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 해 4월 15일 새벽 서울시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30대)에 대해 인신을 구속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

 

경찰조사 결과 당시 이들은 모텔 안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이던 중 모텔 복도에까지 나와 다투는 과정에 여자친구가 비상계단에서 굴러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언.

 

이에 여자친구는 A경장을 영등포경찰서에 신고. 이 과정에서 이들은 합의와 함께 '처벌불원서'까지 제출했지만 경찰은 A경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결국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3월 18일 1심 선고에서 A경장에 대해 체포치상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은 지난 4월 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의 의무를 위배했다며 중징계를 의결. A경장은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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