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실외정원에 안개분수・수조…"시민 발걸음을 잡는다"

최남석 | 기사입력 2021/05/06 [14:32]

평택시, 실외정원에 안개분수・수조…"시민 발걸음을 잡는다"

최남석 | 입력 : 2021/05/06 [14:32]

 

평택시가 지난 해 오픈한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시민정원 2호 수경시설에 안개분수와 수조운영을 시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민정원 2호로 지정된 실외정원은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조성된 정원이다.

 

이에 시는 도심 속에 깊고 그윽한 숲을 연출하기 위해 그늘목과 수조, 안개분수 등을 도입하고 이팝나무 등 15종 259주, 초화 2,511본이 식재돼 있으며 원평동 자원봉사 나눔셈터와 ‘초록의 약속’을 통해 유지관리 되고 있다.

 

시민정원에 설치된 수경시설은 11개의 안개분수 시설과 1개의 수조로 수경시설 운영시간은 오전(7시30분~9시30분), 정오(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 오후(5시30분~8시30분)로 하루에 3번 기온과 습도에 따라 자동 가동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 4월 평택농업생태원에 9개 읍・면・동 주제정원인 시민정원 3호가 개원됐으며, 하반기 안중읍 현화리에 시민정원 4호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정원 2호인 평택 서부광장 생활밀착형 숲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깊고 깊은 숲’에 머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정원 유지관리에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가꾸고 나누는 정원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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