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착수보고회 개최

여민지 | 기사입력 2021/06/11 [11:47]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착수보고회 개최

여민지 | 입력 : 2021/06/11 [11:47]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은 10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북동부 지역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현삼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포럼은 이번 연구에서 도 북동부 산업단지 현황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산업단지 지원방향을 제시하고, 도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를 통해 지역균형 및 정책사업 근거자료로 활용하려는 목적을 갖고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김현삼 의원을 비롯, 일부 의원들, 포럼 회원과 책임연구원인 서영대학교 조헌진 교수, 도 산업정책과 권중영 산단관리팀장, 경제과학진흥원 전병선 이사, 경기연구원 조성택 박사 등이 참석했다.

 

김현삼 의원은 “여러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도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첫 출발이 되도록 힘써 달라”며 착수보고의 시작을 알렸다.

 

의원들은 ▲경기북동부 지역이 경기남부에 비해 면적이 2배 정도에 달하면서도 경제지표는 열악한 점 ▲경기북동부 지역에 산단이 산재해 있어 산업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의 진입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지난 번 용역의 결과가 반월·시화 산업단지의 8,700억 원 규모의 산단 대개조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데 도움이 됐기에 이번 연구도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라며 ▲북동부 지역의 교통, 물류, 항만 등의 인프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연구에 포함해 진행할 것 ▲북부지역에도 좋은 대학이 유치돼 풍부한 인적자원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책임연구원인 조헌진 교수는 “의원들의 좋은 의견이 연구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 성과가 드러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현삼 의원은 "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으로는 이루기 힘든 부분이기에 산업이 뒷받침이 돼 경제가 회복되도록 이번 연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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