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은 비리 경위 밝혀라"…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성명서 발표

배종석·이영관 | 기사입력 2021/06/14 [19:36]

"이재준 시장은 비리 경위 밝혀라"…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성명서 발표

배종석·이영관 | 입력 : 2021/06/14 [19:36]

 

이재준 고양시장의 측근비리가 일파만파 퍼지는 모양새다.

 

14일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킨텍스 지원 부지 비리 의혹과 관련, 이재준 시장의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재준 시장이 방송국에 금품을 제공하려 한 경위,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 사건 관련 검찰수사를 자진 의뢰할 것,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사건 감사결과를 공개하라고 3가지를 요구했다.

 

또한 의원들은 대변인이 보도를 무마하려고 금품을 제공하려 한 모습은 과거 이재준 시장이 밝힌 입장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 말 일산서구 ‘꿈에그린’ 부지를 판매하며 시 산하기관 출신 직원들의 시행사에 각종 특혜를 줬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어 지난 11일 고양시 대변인이 보도를 무마하려 수 천만 원의 금품을 방송사에 제안한 녹취까지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된 대변인은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배종석ㆍ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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