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계곡에서 드러낸 섹시美와 인형같은 미모

김금수 | 기사입력 2023/08/03 [10:33]

홍진영, 계곡에서 드러낸 섹시美와 인형같은 미모

김금수 | 입력 : 2023/08/03 [10:33]

사진-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시원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왜 때문에 자꾸 팔만 타는 것이랍니까"라는 글과 함께 '투톤바디'라는 해시태그와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뭇 남성들울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날 홍진영은 여름을 맞아 팔이 드러난 시원한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구릿빛 건강한 피부를 보여 건강미도 함께 과시했다.

 

특히 홍진영은 계곡에서 머리를 넘기고 있는 영상을 올리며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자신의 노래 '비바라비다'를 요즘 같은 날에 딱 듣기 좋은 곡이라며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앨범 'Color Mood'를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쌈바홍'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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